[포토] 유진-기태영, 아직도 신혼 분위기 풍기며~
[정영란 인턴기자] 12월2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가 열렸다.

이날 포토그래퍼 조세현과 배우 유진, 기태영이 참석해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천사들의 편지 10th 희망'은 12월24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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