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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다이나믹헷지 플러스', 적극적인 헤지로 절대수익 추구하는 자문형랩

우리투자증권은 적극적인 헤지(가격변동의 위험을 선물투자로 상쇄하는 거래)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랩 ‘다이나믹헷지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승장에서는 일반주식형 상품의 수익률을 목표로 잡고, 하락장에서는 기존 보유 주식을 팔지 않으면서도 수익률을 유지하도록 운용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그로쓰힐투자자문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국내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자체개발한 퀀트 모델(GHMI 자산배분모델)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자문형랩은 상승장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지만 급격한 변동구간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어려웠다”며 “이 상품은 트레이딩 부재, ETF활용 불가 등으로 수익률 관리가 힘들었던 기존 자문형랩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다이나믹헷지 플러스는 상승장이 예상되면 90% 이상을 주식형에 과감히 투자한다. 하락장에서는 헤지전략을 활용해 방어형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게 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 ETF를, 하락장에서는 인버스ETF를 적극 매수하는 방식이다.이 상품은 운용시작일인 지난 7월18일 이후 14%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호영 우리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다이나믹헷지 플러스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진화된 형태의 자문형랩”이라며 “성과 및 운용 스타일면에서 탁월한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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