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안전운전 요령, 거리확보와 서행… 그리고 브레이크는 여러 번!

[라이프팀 / 사진 정영란 인턴기자] 예상치 못한 폭설에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고장 및 사고를 줄이고자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전했다.

12월5일 대설주의보에 한파까지 겹치자 각종 손해보험사들은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달라는 공지를 고객들에게 보냈다.

실제 11월28일 도로교통공단 측은 최근 5년간(2007~2011년) 동절기(12월~1월)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7만 3천여 건의 교통사고로 4,792명이 사망하고, 273,91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절기에는 평상시보다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낮아져 안개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고 노면이 결빙돼 마찰계수가 마른 노면의 4분의 1정도 수준으로 떨어져 차량 단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손보사 측은 눈길에선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정차 시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차례에 나눠 제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모된 타이어는 접지력이 떨어져 자동차가 방향성을 잃을 수 있으므로 미리 타이어를 점검하고 눈길에 유용한 스노타이어로 교체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또한 빙판길을 대비해 스노우 체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제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미끄러지기 쉬운 커브길과 고가도로 등에선 사전에 반드시 감속하고 서행운전 해야 하며, 혹시나 하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기본 장치(작업용 장갑, 타이어 체인, 서리제거용 주걱, 김 서림 방지제, 면수건, 모래주머니, 손전등, 삽, 전원 보조케이블)를 자동차에 실어놓으라고 주의했다.

손보사는 눈길 안전운전 요령으로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을 시 혼자서 고치려고 하지 말고 손보사의 긴급 출동서비스를 이용하라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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