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84,900 +2.29%)가 상호를 ‘코웨이’로 바꾸기로 했다.

이회사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MBK 경영진 이사 선임, 사업 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선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윤종하 대표, 부재훈 부사장, 박태현 전무 등 4명이 모두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MBK 측 이사진은 내년 1월 매각이 최종 완료되는 즉시 임기의 효력이 발생한다. 최인범 GM코리아 상임고문과 이준호 모니터그룹 서울사무소 대표는 사외이사, 김경환 변호사는 감사로 선임됐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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