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내년에는 하락세를 접고 2.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JP모건은 지난 몇 년 동안 나타났던 국채 가격 랠리가 이제 대체로 끝났지만 아직 약세장이 오고 있지는 않다면서 가격이 완만하게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지난 23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692%로 마감했다. JP모건은 내년에도 국채가 여러 재료로 대체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Fed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Fed의 대차대조표 확대로 은행 예금이 더 빨리 증가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악화되면서 채권 가격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재정 문제가 경제 성장을 추세가 가깝게 묶어두고 고용시장을 여전히 부진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JP모건은 채권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Fed의 자산 매입으로 인해 상당히 왜곡됐다는 이유로 내년 채권 가격 하락을 점쳤다.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상반기 중에 스페인 국채 매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미 국채 가격을 완만하게 끌어내릴 것으로 제시됐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장 학교` 교사와 학생의 몸싸움 영상 ㆍ작은 물고기 한마리 때문에 사망한 브라질 낚시꾼 ㆍ1日 5층씩…90일 만에 세계 최고층빌딩 `뚝딱!` ㆍ렛미인 비만은둔녀 흡입녀로 재탄생! 전신 탈바꿈 화제 ㆍ얼짱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