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사이트 할인 판매

미국의 최대 할인 행사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도 세일에 나섰다.

GS샵은 22일 자사의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인 '플레인'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세일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넷째주 목요일인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 유통업계가 연말까지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가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이 시기부터 연말까지가 전통적인 미국의 쇼핑 대목이다.

플레인은 이달말까지 폴로 랄프로렌, 마크 제이콥스, 코치, 마이클 코어스, 에쉬 등 해외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회사측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발효로 미국 특송화물의 면세 기준이 '상품가격 기준 200달러'로 상향돼 면세 혜택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he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