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대박 최여진·현영·변정수, 최고 패션은 누구?

홈쇼핑 패션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린 연예인 최여진, 현영, 변정수가 한 자리에 모인다.

현대홈쇼핑은 17일 오전 10시20분 최여진, 현영, 변정수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각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을 소개하는 ‘연예인 패션상품 특집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최여진의 의류 브랜드 ‘라셀루지아’는 ‘기모 빅워머 블라우스’(9만8000원), ‘보아퍼 패딩코트’(10만 8000원) 등을 판매한다. 현영은 ‘에스라린’의 ‘롱 니트 3종 세트’(7만 9900원), ‘라쿤 패딩 코트’(13만 9000원) 등을 선보인다. 변정수는 ‘엘라호야’의 ‘퍼 베스트’(9만 9000원) 등을 직접 소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세 브랜드의 매출은 700억 원에 이른다. 변정수의 ‘엘라호야' 288억 원, 현영의 ’에스라린' 232억 원, 최여진의 ‘라셀루지아’는 14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의류업체·연예인이 합작해 만든 의류 브랜드들이 올 한해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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