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시청률, 김명민 연기 변신 통했나? “살짝 아쉬운 출발!”

[김보희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시청률이 6.5%를 기록했다.

11월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전국기준 6.5%(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흥행보증 수표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는 살짝 아쉬운 출발이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는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11.5%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드라마의 제왕’은 시청률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꼴찌를 면치 못했다.

현재 월화극의 접전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마의’ 조승우, 이요원 VS ‘울랄라부부’ 신현준, 김정은 VS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 정려원의 치열한 연기 대결은 앞으로 월화극 판을 뒤집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에서는 흥행드라마 보증 수표이지만 돈에 욕심이 강한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5년 이라는 긴 세월 드라마 보조 작가 일을 해온 이고은 (정려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앤서니 김은 드라마 흥행을 위해 과욕을 부린다. 이에 한 집안의 가장의 사망하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앤서니 김은 자신이 평소 지니고 다녔던 절대 반지를 잃고 대표직까지 잃게 된다.

또한 이고은은 앤서니 김의 말만 믿고 5년 동안 가르침을 준 선배 작가의 대본을 수정했다가 드라마판에서 매장을 당했다. 이에 이고은은 앤서니 김을 찾아가 오렌지주스를 퍼부으며 저주를 내렸다. 앞으로 두 사람의 악연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의 제왕 진짜 재밌다”, “앞으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대결 기대된다”, “드라마의 제왕 보고 생각든건 역시! 김명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의 제왕’은 돈 밖에 모르는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그리고 톱스타 강현민(최시원)이 만나 벌어지는 드라마 제작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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