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투자동향 보고서' 나왔다
조인혜 트렌드버드 대표는 “실리콘밸리 VC의 투자 흐름으로 세계 신성장 산업과 벤처 생태계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며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메일(Service@trendbird.biz)이나 전화(031-711-9704)로 문의해 구입할 수 있다. 트렌드버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세계 시장의 유망 신사업, 첨단기술 등 동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딜로이트컨설팅, 현대카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대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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