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광학 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루트로닉(8,450 -2.09%)(대표이사 황해령, http://global.lutronic.com, 085370)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Long pulse Alexandrite 와 Long pulse Nd:YAG 레이저 복합장비인 ‘CLARITY™ Series’(CLARITY™ LPY, CLARITY™ LPA, CLARITY™ LPC)가 유럽연합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사 ‘CLARITY™ Series’는 제모, 혈관, 색소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유럽연합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 이미 지난 2월 국내 식약청 K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본 장비는 지난 3년간의 꾸준한 기술개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long pulse Alexandrite 레이저이며 기존 고가의 경쟁 업체 장비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장비로 기존 경쟁 장비에 비하여 사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 단점인 유지비용을 절감하여 출시 초기임에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LARITY™ Series’는 다양한 적응증과 부위 시술에 용이하도록 1.5mm부터 최대 20mm 크기의 다양한 spot size를 제공하고 있으며, 쿨링의 옵션과 편리성, 구체적인 사양면에서 고가의 경쟁 제품에 비하여 우위가 있다”며 “기 승인받은 ‘ADVANTAGE’ 와 보완적 제품인 CLARITY는 관련 적응증과 환자 또는 시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향후 국내외에서 매출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스톤컨설팅그룹의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세계 제모 시장은 레이저 및 빛 에너지를 이용하는 미용 치료 시장 중 두 번째로 큰 3억불 규모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