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파리모터쇼가 27일(현지시간)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는 유럽 재정위기로 현지 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된 가운데 시장을 살려내기 위한 업체간 경쟁이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하다. 각 메이커들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신 모델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2012 파리모터쇼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신차들을 모아봤다. ▲ 아우디 크로스래인 콘셉트 : 아우디의 소형 SUV ▲ 렉서스 LS-CC 콘셉트 ▲ 재규어 2013 F-타입 : 재규어의 신형 로드스터 ▲기아 프로 시드 : 유럽 전략형 신형 해치백 ▲ 포르쉐 파나매라 슈팅 브래이크 : 파나매라 왜건형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6-스파이더2 : 신형 2인승 로드스터 ▲ 혼다 CR-Z 페이스 리프트 ▲ 쌍용 e-XIV 콘셉트 (사진 : 각 메이커, 오토 에볼루션)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5.2cm` 日 납작 자동차 `기록` ㆍ홍콩 억만장자, 동성애 딸과 결혼해주면 `727억원` ㆍ中 로봇들 댄스 눈길 생생영상 ㆍ레인보우 재경, 파격 댄스에 도도한 섹시미~ ㆍ화성인 패션집착남, 파격 키스 콘셉트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