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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조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수질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구와 생명의 근원인 물은 인류와 뗄 수 없는 중요한 자산으로 맑고 깨끗한 수질을 보존해야 건강한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오염과 녹조로 인한 부패, 악취나는 담수시설이 수도권과 전국적으론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3300여개의 저수지들도 수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몇몇 군데 설치돼 있는 태양광제품은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해결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 수질정화 전문 기업인 (주)한일이에스티(www.hanilest.com, 대표 이구섭)가 주목받고 있다. 충남 당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 업체는 1990년 설립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오직 수질정화사업만 해온 베테랑 기업이다. (주)한일이에스티가 개발한 로스타는 전국에 200여대 설계 반영과 판매 설치 가동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순환장치도 개발되어 곧 판매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 (주)한일이에스티의 녹조제거, 억제 용도로 사용되는 강제순환장치인 로스타가 수질정화에 있어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청라지구 주운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이 장치는 청라지구 중앙호수공원에 19대가 공사 진행 중이며 새만금 빗물저류조, 영암호관광단지 유람선운행수로 10㎞ 설계반영이 되고 또한 포스코공장 내 바닷물 순환장치에도 3대가 설치 예정이며 제주도 월하읍에 연화연못에 설치작업 중이다. 영월 청령포에 5대가 설치 가동 중이며, 또한 국내 여러 골프장에도 수년전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노이 진출에 성공해 수질정화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로스타는 지자체 호수공원,담수호시설,연못공원, 상수도 취수구, 배수 펌프장 및 빗물 저류조 등에도 필요시되고 있다.

(주)한일이에스티의 로스타는 뛰어난 수질정화 효과는 물론, 다양한 색의 LED 조명으로 인한 경관효과와 공원의 아름다운 조경 연출에도 탁월하다.

이구섭 대표는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의 호수, 댐 등 전국에 방치돼 있는 오염된 물들을 정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면서 “이에 따라 설비라인구축을 위해 투자유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수질정화 일등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주)한일이에스티의 성장이 기대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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