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끓여주는 '앵그리꼬꼬면' 먹어볼까
오는 27일 서울 잠원동 팔도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제품 개발에 참여한 개그맨 이경규 씨(사진)가 직접 앵그리꼬꼬면을 끓여주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팔도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받으며,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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