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재활용이 가능한 빈용기를 가져오면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친환경 보상판매 제도`를 시행합니다. 사조, 오뚜기, 코카콜라, P&G, 매일 유업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점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방법은 행사 대상 브랜드의 상품 중 사용이 완료된 빈용기를 가지고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하면 빈용기는 이마트에서 회수하고 해당 브랜드 상품을 5~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행사를 연중 운영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을 활성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