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이상의 진을 표방하며 프리미엄 진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데님스토어`의 조대규 대표.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의류쇼핑몰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프리미엄 진을 알게 되고 매력을 느낀다. 프리미엄 진은 일반 진과 비교하면 우선 소량 생산 한정 판매이고 고가이며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디자인과 사이즈가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닌 입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을 돋보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조대규 대표는 단순히 진을 판매하는 회사에 머무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문화를 판매하려고 한다. 데님갤러리라는 상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페 천정에 프리미엄 진들을 매달아 놓아 카페를 찾은 소비자에게 문화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진은 물론 문화계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25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데님스토어 02.3453.8856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