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의 고용증가세는 임금이 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작년에 물가가 4%올랐지만 명목임금이 1%밖에 늘지 않았다"며 "그런면에서 고용수요는 계속 유지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 성장이 수출 주도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장이 떨어지는데 고용이 계속 늘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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