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국내 최초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 자급제용 `갤럭시M 스타일`은 지난 1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모델로 4형 슈퍼아몰레드, 9.9mm대의 슬림 디자인,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한 스마트폰입니다. 단말기 자급제용 `갤럭시M 스타일`은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았으며 소비자가 직접 구매 후 SKT, KT 중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선택해 개통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M 스타일`은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소비자의 편의와 혜택 확대를 위해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