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차량용 카메라 모듈 전문업체 엠씨넥스가 오늘(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엠씨넥스는 시초가보다 11.48% 빠진 1만1천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모가인 1만5천원보다도 20% 낮은 수준입니다. 엠씨넥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천19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엠씨넥스의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시장 점유율(2011년 기준)은 삼성전기와 삼성광통신, LG이노텍에 이어 국내 4위, 세계 11위이며 자동차 카메라 모듈 시장 점유율은 국내 1위,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경욱 엠씨넥스 대표는 "시초가가 약간 아쉽게 나왔지만 글로벌 경기도 안좋은데다 국내 주식시장이 침체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받아들이고 경쟁력 확보와 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엠씨넥스는 지난 2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60%, 영업이익은 75% 증가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고화소 카메라모듈 시장확대와 차량용 카메라 의무장착 추세 등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