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차량 소재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SK케미칼은 올 상반기 자동차 분야 매출이 지난해 188억원보다 15$ 증가한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 내장재 부위에 적용되는 스카이노바(Skynova) 흡음제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13억원에서 올해 148억원으로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SK케미칼의 자동차 소재 부품은 현대차 알라바마와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 공급돼 소나타와 아반테(북미 브랜드명 엘란트라) 등 대표차량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문석 그린케미칼 비즈니스 사장은 "북미, 유럽 등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소재에 대한 니즈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관련 소재시장은 향후 화학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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