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2~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10명 가운데 3명은 자영업자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8일 자산관리공사(캠코)의 `다중채무자 특성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다중채무자의 30.6%가 자영업자다. 나머지는 급여소득자(63.5%)와 임시직(4.4%)입니다. 다중채무 자영업자의 평균 연소득은 1천200만원 이하가 52%로 가장 많고 1천800만~2천600만원(17%), 1천200만~1천800만원(16%), 2천600만원 초과(15%) 순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