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마감시황 정리하겠습니다.





증권팀 지수희기자 나와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3일째 상승마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코스피는 시작보다 끝이 좋았습니다.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로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는데요.





결국 어제(17일)보다 4.17포인트 0.23%오른 1821.96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3200억원 가까이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외국인이 1300억원, 개인이 2천억원을 내다팔며 추가 상승을 저지했습니다.





<앵커>


오늘 시장은 기관에 힘에 의해 움직였는데요.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기관이 3천억원 넘게 사들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자>


오늘 기관을 움직인 것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오늘 저녁 벤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의회에서 추가 성장정책을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시장에 돌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저가매수세가 힘을 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관이 집중매도한 화학과 은행주는 오늘 2~4%강세를 보였고,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도 기관매수세가 유입된 삼성전자와 LG화학, 신한지주 등이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200억원 매도우위를 보인 코스닥은 오늘까지 9거래일째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더해져 오늘 코스닥은 어제(16일)보다 2.89포인트 0.6%내린 480.61로 마감했습니다.





<기자>


한화와 현대차는 오늘 아침 주가에 부정적인 뉴스로 크게 하락하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반전하거나 또는 낙폭을 줄였습니다.





오늘 장에서 관심받은 종목을 신유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계획을 세우며 마음 설레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시청자분들의 들뜬 마음처럼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호황을 누리는 업종들의 주가도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오늘의 증시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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