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셀카, 침대에서 청순+섹시+요염하게 찰칵! ‘인어공주가 여기있네~’
[김보희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 큐리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6월21일 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꿈꾸세요. 난 바다로 돌아가야지. 육지에서 춤추고 노래하랴 힘들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큐리가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큐리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여성미를 뽐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큐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큐리 셀카~ 흡사 인어공주 같다”, “큐리 셀카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 “큐리 저랑 같이 셀카 찍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최근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리메이크 하여 가창, 원곡과 또 다른 티아라의 ‘빙글빙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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