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윤미래가 피처링한 노래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힙합 일렉트로닉 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Far Eeat Movement)의 신곡 `리브 마이 라이프`의 리믹스 버전은 윤미래 뿐만 아니라 래퍼 타이거JK, 저스틴 비버가 함께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곡은 저스틴 비버의 매력적인 보컬로 시작되며, 신디사이저가 주도하는 클럽뮤직의 경쾌한 리듬으로 윤미래와 타이커 JK의 파워풀한 랩실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영어권 최대 한류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에서 `live my life`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리믹스 버전 좋네요. 윤미래 마음에 꼭 들어요", "윤미래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타샤 랩 최고"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네티즌들도 "말이 필요없다.", "비욘세나 리한나같은 슈퍼스타가 됐음좋겠오", "여자 랩퍼 끝판왕 퓨쳐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파이스트 무브먼트`는 싱글 `라이크 어 G6(Like a G6)`는 빌브도 핫 10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경찰 급습, 노동 착취 어린이 26명 구조 생생영상 ㆍ물의 도시 베네치아, 토네이도 발생 생생영상 ㆍ곽현화,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더위 끝장낼 판" ㆍ마돈나 돌발행동, 흥에겹다고 보여줘선 안될 곳을…`연세도 있잖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