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수석 입학 "1년안에 중·고등학교 과정 패스" 진정한 엄친딸

[안경숙 기자] 가수 보아가 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데뷔 12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한 보아는 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아는 중학교를 전교1등으로 입학했으나 연예계활동으로 인해 자퇴한 사연을 고백하며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중·고등학교 과정을 패스해 검정고시를 치렀다”고 전해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 없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 이유에 대해 보아는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잃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학교를 못 갔지만 보아라는 값진 커리어가 쌓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하면 감사하다”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아 수석 입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진정한 엄친딸이다”,“보아 수석 입학 대단하네요”,“보아 수석 입학? 못하는게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패션'에 주목하라!
▶ 장쯔이, 보시라이에 10차례 성접대… 1282억 챙긴 후 탈세의혹까지?

▶ ★들의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 일상복으로 입기
▶ 이민정 수지 띠동갑 ‘빅’ 제작발표회 나이 발언 “피부가 다르다”
▶ 헐리우드의 그녀들, 어떤 스타일로 한국을 찾았을까?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