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가 2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참석해 양산형 전기차 'SM3 ZE(Zero Emissions)'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다를 품은 녹색 자동차의 항해'를 부제로 내달 3일까지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14개 완성차 브랜드 175대의 차량과 부품업체 포함 1천900개의 부스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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