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5살 꼬꼬마 시절, 귀여운 3등신 비율 눈길 ‘깨물어 주고 싶어~’
[양자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5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월27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 기다렸니? 한 대여섯 살 쯤? 더 어릴 땐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계단 끝 난간에 기대선 채 손가락을 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비롯해 까무잡잡한 피부, 귀여운 바가지머리, 3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김영희가 “검고 못났다”고 지적하자 허경환은 “이리 생긴 애들한테 잘 해줘라. 커서 잘생기고 닭 팔아서 대박나는 개그맨 될 거니까”라고 응수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꼬꼬마 경환~ 아이고 귀여워”, “어떡해~ 정말 깨물어주고싶은 비율이다”, “이때부터 키 안 클 조짐이 보였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허경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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