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교체출전' 아스널, AC 밀란전 3-0 승리… 챔스리그 8강 진출 실패

[정용구 기자] 아스널이 AC 밀란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3월7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AC 밀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승리는 아스널이 AC 밀란을 3-0으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 3-4로 뒤져 8강 문턱에서 탈락의 고베를 마셔야 했다.

경기 초반 아스널은 일찌감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랑 코시엘니가 정확하게 머리에 맞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전반 26분 토마스 로시츠키가 상대방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그대로 슈팅, 2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반 42분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로빈 반 페르시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3-0으로 달아났다.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 넣은 아스널은 후반 추가골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전후반 90분 경기를 마쳤다.

한편 박주영은 후반 39분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사진출처: MBC SPORT+ 경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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