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북미 I.D.E.A 환경디자인부문 동상, 독일 i.F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

전 세계 디자인업계에서 인정받는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더블크라운을 달성한 기업이 (주)애드히시브(대표 이용석·www.adhesivecolimited.com)다. 이 외에도 Adobe 어치브먼트, 인천국제 디자인,SPD북미 출판 디자인협회, 하우 인터내셔널, CMYK어워드 등 수많은 수상실적이 이 회사의 실력을 말해주고 있다.

2011년 법인기업으로 성장,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선 애드시히브는 LG U+신사옥건물의 타이포그라피 설치작업, GS건설과의 공동프로젝트 패미토그람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웅진식품, GS건설, 삼성 에버랜드등 국내 대기업과 전 세계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AARP The Magazine, 북미 W Hotel, 미국 디자인 협회(AIGA) 같은 해외 유수업체의 디자인 작업으로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젊지만 글로벌한 디자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자체개발 브랜드인 앤:티스테틱(Antistatic)을 출품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앤:티스테틱은 유기발광다이오드, 블루투스 통신, 음향 스피커 등 IT 기술을 감성적으로 탑재한 디자이너 가방브랜드다.

앤:티스테틱은 현재 상암 디지털파빌리온 누리꿈스퀘어 전시장 내부에 2년간 상설전시를 하고 있으며, 브랜드관의 부스는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 패널, 모션 센서, 미니 파사드 월과 같이 제품,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12년 5월부터 온라인(www.antistatictheshop.com)을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2013년 오프라인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35세의 젊은 CEO인 이용석 대표는 “디자인은 머릿속에서 고뇌하며 만들어지는 순수한 예술작품일 뿐, 특정지역의 화려한 오피스와 말끔한 슈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애드히시브는 항상 성실하게 결과로서 보여주는 디자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