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낸 친형 이맹희(81) 씨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베이징 거주지인 비수이좡위안(碧水庄園, 벽수장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비수이좡위안`은 고급 별장형 호화 빌라단지이다. 베이징 3대 별장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최고급 주거지역에 속한다. 이곳은 1기(1995년 건립), 2기(2000년), 3기(2004년)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평균 분양가는 1평방미터당 4만7천965위안(854만3천원)이다.


건물 기수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중국 소후닷컴(搜狐) 부동산 사이트에 따르면 가장 최근 지어진 3기 건물의 1평방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6만8천532위안(1천220만원)이다. 비수이좡위안의 850평방미터 중고주택은 4천6백만위안(81억원), 1천1백평방미터는 8천만위안(14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 사이트 시나닷컴(新浪)에서도 1천평방미터 전후의 3기 건물은 8천만위안선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게재 돼 있으며, 총면적 3천8백평방미터의 별장 가격은 무려 4억8천만위안(855억여원)이라고 제시했다.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맹희 씨는 1천평방미터 규모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가 1천평방미터 규모의 비수이좡위안 3기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140억대의 호화 빌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면적 40만평방미터의 비수이좡위안에는 모두 691채의 별장형 빌라가 있으며, 1995년 1차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입주율이 90%에 달한다. 단지 안에는 사격장, 골프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온바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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