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떡 카페 ‘빚은’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3종을 9일 출시했다.

찰떡궁합세트(사진·8000원)는 초코미니하트설기와 찹쌀떡을 하트 모양 상자에 담았다. 떡&허니선물세트 1호(1만6000원)와 2호(1만9000원)는 아카시아 꿀과 하트설기, 찹쌀떡으로 구성했다. 전국 빚은 매장에서 판매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