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꽃님이' 진세연-최진혁, 조민수 식사 초대 받아 '화기애애'

[오선혜 기자] 구상혁(최진혁)이 장순애(조민수)의 식사 초대를 받고 희희낙락했다.

1월12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상혁이 꽃님의 퇴근 시간에 맞춰 병원 앞으로 데리러 갔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상혁의 차에 오른 꽃님은 계속 휘파람을 불어대는 연인을 흘끔거리며 피식 미소지었다. 상혁 역시 "좋다기 보다 설렌다"고 얘기하며 미리 준비한 꽃바구니를 내보였다.

꽃님은 엄마를 무지 힘들게 했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상혁과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이후 꽃님과 상혁은 푸짐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던 순애 앞에 다정한 모습으로 마주앉았다.

순애는 "진작에 만나고 싶었는데 그 동안 경황이 없었다"며 식사를 재촉했다. 상혁 또한 "어머니가 하신 음식은 입맛에 잘 맞는다. 저번에 먹은 도시락도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그제서야 꽃님이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상혁에게 갖다 준 걸 알게 된 순애는 "딸 키워봐야 남 좋은 일 한다더니"란 푸념을 늘어놓으면서도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런 순애를 정답게 바라보던 상혁은 "아들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불러달라. 상혁아 한번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참 망설이던 순애는 결국 "그래 알았어. 많이 먹어 상혁아. 우리 딸 맘 고생시키지 말고 잘 부탁해"라며 활짝 미소 지었다. (사진출처: SBS '내 딸 꽃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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