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유미 공항패션, 노향기 대신 블랙시크녀
‘천일의약속’에서 노향기로 활약했던 정유미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1월9일 정유미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일본 프로모션 차 인천공창을 찾은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털이 달린 검은 점퍼와 부츠로 멋을 냈으며 드라마에서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노향기’의 여린 모습이 아닌 블랙시크한 매력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 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무대인사에 한창이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네오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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