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TEN’ 미모담당답게 거울 삼매경 ‘예쁘게 나오는 이유 있었네~’
[우근향 기자] OCN의 범죄 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의 홍일점인 조안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물오른 미모와 숨겨진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조안은 ‘TEN’의 미모담당답게 거울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 스틸 컷에 포착됐다.

인간거짓말 탐지기 ‘남예리’ 형사로 활약 중인 조안은 캐릭터 특성상 주로 클로즈업 컷이 많기 때문에 꼼꼼히 얼굴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뿐만 아니라 스틸 카메라를 향해 늘 환한 미소와 함께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해 ‘V걸’로도 불릴 정도이다.

1화에 등장한 시체실 신에서는 무표정과 함께 V자로 인증 샷을 찍는 4차원다운 포스를 뽐냈다. 이외에도 원더걸스의 인기 안무 중 하나인 ‘어머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포착, 밀랍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최고시청률 3%를 넘기며 동시간대 5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호평 속에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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