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모두가 한통속! 한석규-장혁-이재용, 가짜 연기 소름

[오선혜 기자] 이도(한석규)와 최측근들이 밀본의 눈속임을 위해 짜고 친 고스톱 판을 벌였다.

12월8일 방송된 SBS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김영현, 박상연 극본/ 장태유 연출)에서는 이도의 뜻에 가담한 조말생(이재용)과 강채윤(장혁), 궁녀들이 모두 거짓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죽은 광평대군(서준영)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소이를 포함한 궁녀 셋을 비밀리에 궁 밖으로 내보내기로 한 이도는 정기준(윤제문)의 눈을 속이고자 가짜 연기에 돌입했다.

이도는 먼저 밀본의 감시 물망에 올라 있는 박팽년(김기범), 성삼문(현우), 정인지(혁권)를 제외한 뒤 밀본 수사에 착수한 조말생을 이용해 궁녀들과 강채윤을 고문, 하옥했다.

이후 비밀리에 한 자리에 모인 이도와 강채윤, 조말생은 서로의 기가 막힌 연기를 칭찬했다. 특히 조말생은 궁녀들을 잡아다 고문 하는 척만 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소이와 한 방을 쓰던 나인들은 표면상으로 관노로 이첩되어 충청도로 가게 됐다. 이어 채윤 또한 이도의 어사패를 받고 소이를 도와 밀명을 수행하러 떠났다. (사진출처: 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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