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이재용, 밀본 누명 덮어쓴 신세경 모질게 고문!

[오선혜 기자] 밀본 수사 일체를 일임받은 조말생(이재용)이 소이(신세경)를 모질게 고문했다.

12월8일 방송된 SBS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김영현, 박상연 극본/ 장태유 연출)에서는 밀본 수사에 착수한 조말생이 글자 창제의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추포했다.

조말생은 소이를 포박해 의금부로 끌고 가 주리를 틀었다. 소이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며 끝끝내 결백을 주장했다. 이에 조말생은 "대군마마(서준영)의 거처를 아는 것은 네 년과 전하 뿐"이라며 소이에게 밀본의 누명을 씌웠다.

그 때 소이의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온 강채윤(장혁)이 "지금 뭐하시는 거냐. 대체 증좌가 뭐냐"며 발악했다.

이에 조말생은 "넌 이 일에 나설 자격이 없다. 대군마마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대체 넌 뭘 하고 있었냐. 이는 모두 전하께서 윤허하신 일"이라 호령했다.

이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던 채윤은 그 길로 이도에게 달려가 "소이의 추포를 진정 전하께서 윤허하신 일이냐"고 물었다. 이도는 이를 순순히 인정했고 이에 발끈한 채윤은 성난 이도의 명에 의해 바로 하옥됐다.

그러나 극 말미 이 모든 것이 정기준(윤제문)의 눈을 속여 한글 반포를 서두르려는 이도의 계산된 연극이었음이 밝혀졌다.

한편 이도는 한글 창제 관련자들을 불러모아 한글 반포를 공개적으로 추진하겠노라 선언했다. (사진출처: 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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