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띠동갑 구로동 김범과 거품키스 ‘얼굴 화끈 달아올라’
[우근향 기자] 남성들의 스타일 ‘여신’ 김혜진이 연기자 김범을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로맨틱 ‘거품키스’에 도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에 커피 거품을 묻힌 김혜진이 이름 모를 훈남과 함께 마주 앉아 마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한 장면처럼 달콤한 ‘거품키스’ 장면을 연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대를 바라보는 김혜진의 살짝 긴장한 듯한 눈빛에는 풋풋한 설렘의 감정까지 담겨 있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사진이 찍힌 곳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될 XTM의 대국민 초훈남 변신 프로젝트 ‘여신밴드’의 촬영장이라고.

‘여신’ 김혜진과 ‘거품키스’를 연출한 주인공은 ‘구로동 김범’으로 불리는 커피전문점 CEO 오태수(25세)씨.

훈훈한 외모와 함께 남다른 커피 맛을 선사하는 그의 매장은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터프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을 원해 ‘여신밴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구로동 김범’ 오태수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커피숍을 찾은 ‘여신밴드’ 멤버들은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커피 향에 처음부터 푹 빠져버렸다고. 이에 맏언니 김숙이 ‘시크릿 가든’의 거품키스 장면 연출을 제안하자 김혜진이 그의 상대로 나섰고, 배우 지망생이었다는 오태수는 현빈 못지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띠동갑 동생의 로맨틱한 거품키스에 김혜진은 “정말 연기를 잘한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 정도”라며 말을 쉽게 잇지 못해 다른 멤버들의 질투어린 눈총(?)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국민 초훈남 변신 프로젝트! ‘여신밴드’의 네 번째 미션 결과는 17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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