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득녀, 건강한 둘째 딸 출산
[우근향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득녀 소식이 전했다.

노유민은 11월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월7일 현재 12시 노유민 와이프 출산하러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출산을 앞둔 아빠의 설렘을 그대로 전했다.

실제 노유민 아내 이명천 씨는 11월7일 정오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kg의 딸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노유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유민 두 딸 열심히 잘 키울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복실에 있는 울 자기 수고 했어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축하드려요”, “딸 둘이면 금메달인거 아시죠?”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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