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JYJ와 남다른 우정 과시 ‘소속사 달라도 마음은 하나?’

[양자영 기자] 가수 김현중이 남다른 평균외모를 자랑하는 JYJ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10월10일 김현중은 두 번째 미니 앨범 ‘럭키(Lucky)’ 발매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현중은 술을 마시고 JYJ 김재중에게 듀엣을 제안했다는 기사에 대해 “그런 말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소속사가 다르다고 앨범을 못 내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후회 없이 하고 싶은걸 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김재중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딱히 마음에 든 것은 아니다. 그냥 함께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심한 척 하지만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친구의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보던 도중 ‘연기를 잘 한다’는 내용의 칭찬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고.

또한 김현중은 “준수와 축구를 하거나 경기도권으로 여행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며 여행지로 미사리를 추천했다. 별다른 장관은 없지만 친구들끼리 가서 술을 먹고 오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것이 그의 설명.

거미와 김재중 등을 ‘술 잘 마시는 친구’로 손꼽은 김현중은 “사실 여자 친구도 이왕이면 술을 잘 마셨으면 좋겠다. 한 잔 먹고 취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면서도 “예쁘고 착하면 술 못 마셔도 된다”고 폭탄 발언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현중은 10월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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