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장소 변경…9일 삼성동 영동대로 확정

[양자영 기자] 가수 비의 입대 전 마지막 공연 장소가 변경됐다.

10월6일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10월9일로 예정되어 있던 비의 ‘강남 한류 페스티벌’ 장소가 삼성동 한전 앞 영동대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강남 한류 페스티벌’은 같은 날 도산대로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교통량, 안정성, 주변 여건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10월3일 ‘제 9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는 영동대로로 장소를 변경한 것.

약 2시간동안 진행될 이날 공연은 5월부터 ‘강남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비가 강남구 한류걸 l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료공연을 자청하면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 입대를 앞둔 비의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더욱이 이날은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각국의 한류 팬들이 대거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남구는 지역에 소재한 유명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과 협력해 ‘강남 한류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해당 지역을 한류관광의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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