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엘앤씨피[015390]에 파산신청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관리비 5억 횡령한 간 큰 관리직원 징역형 ㆍ어려운 행정용어 600개 쉬운 우리말로..의료수가→진료비, 시건장치→잠금장치 ㆍ"상조보험 제대로 알고 가입하세요" ㆍ[포토]이승철 독설에 앙심 품은 허각, 이승철에 맞독설 ㆍ[포토]세기의 `아이콘` 스티브잡스 사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