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금성무-탕웨이, 해운대 해변을 달군다! 오픈토크 참석확정
[이정현 기자] 영화 ‘무협’의 주연 배우 금성무-탕웨이가 기자회견,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부산영화제 오픈토크에 참석, 해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칸 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은 ‘무협’의 두 배우 금성무-탕웨이는 오픈토크 참석을 확정하며 국내외 영화 팬들과의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9일 공식 일정인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을 앞두고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픈토크에는 주연배우 금성무-탕웨이 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첨밀밀’의 진가신 감독도 함께한다.

특히 ‘무협’으로 처음 부산영화제를 찾는 금성무와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탕웨이의 오픈토크 참여는 그 동안 두 배우를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내외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특별한 토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9일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소화한 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오픈토크(13:30), 영화의전당에서 갈라프레젠테이션 및 레드카펫 행사를 가진다.

한편 ‘무협’은 10월27일 한국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한경DB / w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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