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도 1분23초만에 매진

[이정현 기자]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오직그대만’이 7초만에 매진된 가운데 폐막작인 ‘내 어머니의 연대기’도 1분23초만에 완전 매진됐다.

9월26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5시를 기해 포털 사이트 다음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개·폐막작 예매는 오픈이후 각각 7초, 18초만에 매진됐다. 지난 해 개막작이었던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가 18초 만에 2,000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 역시 기록을 갱신 한 것.

특히 소지섭-한효주를 주연으로 내세운 ‘오직그대만’의 ‘광클릭’은 어느정도 예견된 데 반해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끌었던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 역시 1분23초만에 매진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카멜리아’의 3분 58초의 매진 기록을 다시 경신한 ‘내 어머니의 연대기’는 역대 폐막작 중 최단 시간 매진된 작품으로 등극했다.

이는 전용 페이지가 메인 창구가 되면서 좌석 선택과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로딩 시간을 최소화시킨 결과이다. 또한 야쿠쇼 코지, 키키 키린, 미야자키 아오이 등 일본의 실력파 배우와 비평가, 감독, 그리고 배우로도 활동하며 화려한 이력을 쌓아온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10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관심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은 온라인 예매 분량 외에도 현장판매 200석, 50세 이상의 관객을 위한 피프티플러스 200석의 티켓이 추가로 판매된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일반 예매는 9월 28일부터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모바일웹을 통한 티켓 예매는 다음날인 29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털사이트 다음 외에도 부산은행 전 지점 창구 및 ATM, CD기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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