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예지원, BIFF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부산으로 오세요”

[이정현 기자] 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을 이끈다.

9월2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엄지원과 예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된 이후 여성 사회자 투톱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화제의 사회자로 선정된 엄지원은 영화 ‘똥개’를 비롯해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홍글씨'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수차례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장식 한 바 있다.

예지원 역시 '생활의 발견', '죽어도 해피엔딩', '하하하', '달빛 길어올리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2008년에는 배우 조재현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기도 했다.

한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10월6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떠나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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