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대표이사 조현국)이 새 KBS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지원에 나섭니다. 신라저축은행은 지금까지 영화 `아저씨`, `초능력자`와 SBS 드라마 `시티헌터`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제작지원을 해왔습니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이사는 "올 초부터 단독 후원하고 있는 이색 갤러리 음악회 `메종 드 콘서트`를 포함해 이번 `포세이돈`의 제작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문화 마케팅 및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S&P,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ㆍ도대체 어떻게 입주한거야?.."90평 주택 소유자도 공공임대 입주" ㆍ"딸과 함께 나이롱 환자 행세하던 50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