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가 15일부터(현지시간) 11일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세계 최대 규모 모터쇼답게 신차, 전기차, 컨셉카 등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뿐 아니라 전시장 외부도 볼 거리로 가득하다. 사진을 통해 현장을 스케치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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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모터쇼가 열리는 독일 메세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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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 입구에 마이바흐 F1카가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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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취재진들은 프레스센터가 열리기 한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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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주선을 연상 시키는 독립된 아우디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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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차들이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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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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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전시돼 있는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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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메인 무대에 전시돼 있는 출품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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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전시장에는 투명유리로 된 자동차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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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전시장의 이동을 도와주는 셔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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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앞에 스모선수 의상을 입은 남자가 웃음을 짓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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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업(UP)'의 세계 최초 공개를 위해 화려한 무대를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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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바깥에도 곳곳에 볼 거리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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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벤츠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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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은 취재열기로 가득 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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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과 주차장을 이어주는 셔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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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캡티바를 이용해 캠핑 분위기를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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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시장에 핑크원피스를 입은 도우미가 반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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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마련한 야외 에어매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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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설치돼 있는 스넥바는 관객의 간식을 해결해준다 |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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