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브랜드 10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쉐보레, 프랑크푸르트에서 100년 전통과 미래 선봬

카마로 쿠페 & 컨버터블
7일(현지시각) 쉐보레에 따르면 13일부터 열리는 프레스 데이 기간에 스포츠카 콜벳의 엔진이 조립되는 모습을 전시장에서 시연하며 차세대 중형 말리부를 유럽시장에 첫 소개한다. 말리부는 2.0ℓ 가솔린과 2.4ℓ 가솔린 엔진 등 2개 차종으로 출품된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이 디자인한 쉐보레 '미래(Miray)'컨셉과 픽업 트럭 콜로라도 랠리 컨셉도 유럽시장에 처음 공개된다. 회사는 쉐보레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스포츠카와 픽업 트럭에 녹여낸 이 두 컨셉을 통해 쉐보레 디자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쉐보레는 9월부터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대표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 100주년 기념 모델, 그리고 유럽시장 출시를 두 달 앞둔 전기차 볼트를 출품하고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크루즈5, 올란도, 캡티바 등 한국지엠이 생산하는 유럽시장 주력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쉐보레, 프랑크푸르트에서 100년 전통과 미래 선봬

콜로라도 컨셉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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