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벤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

의료서비스업계가 선진 의료기술 습득 및 선진 의료장비 도입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디허브(대표 염현철)는 메디컬용 마취 통증완화 시스템 브랜드 '이조아'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의료서비스에서 가장 기본적 의료행위인 마취시술을 통증 없이 편안하게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손으로 주사하던 기존 수동방식을 탈피해 소형 모터를 이용해 마취액을 조절 및 주입하는 방식이다.

자동조절주입시스템을 도입해 정밀한 주입 및 정량 마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약물 남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내장된 음성 안내 기능은 환자의 공포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기능을 가진 이조아는 국내 치과,병 · 의원,성형외과,피부과 등에 납품되고 있다.

염현철 대표는 "일상생활의 모든 제품이 자동화되고 있는 것처럼 의료계에서도 마취시술의 자동화를 꾀했다"며 "향후 모든 의료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될 아이템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의료업계의 트렌드를 고려할 때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며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223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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