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지구의 현실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 내뿜는 대기오염으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심각한 온난화 현상은 지구의 파멸을 초래 할뿐만 아니라 인간이 살수 없는 불모지 땅으로 변신해 갈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간파하기 위하여 “그린액”(Greenact) 기능성 부동액을 그린액월드㈜ 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게 되었다.

자동차도 친환경열풍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자동차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상용화 되기에는 이르다. 다만, 몇 가지의 차량용품 교체만으로도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연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자동차용품 전문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자동차용품 전문 그린액월드㈜ (대표 권명녀, http://www.greenact.co.kr/)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자동차/자동차용품부문을 수상하며 친환경 기능성 냉각수의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그린액월드㈜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친환경적 기능성 냉각부동액' 제품을 개발, 보급 촉진하는 기업이다. 자동차부품시장에 친환경기술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기존의 자동차 부동액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 기능성 냉각부동액인 "그린액"을 개발했다.

그린액(Greenact)은 세계 최초의 기능성 부동액이라는 데 큰 의미를 둔다. 그린액이라는 기능성부동액을 자동차 라디에이터에 주입하게 되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을 80~95% 줄일 수 있다

괜히 친환경 기능성 부동액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과시하듯 그린액은 다양한 부분에서 뛰어난 기능을 다하고 있다. 1. 연비가 25~40% 가량 향상되어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고, 2. 출력이 2~8h.p 증강하여 부드러운 운전이 가능하며, 3. 엔진소음이 50~80% 감소하고 4. 음이온이 발생되어 상쾌하고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고, 5. 매연 80~95% 감소하여 지구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고, 6. 동결방지, 과열방지, 부식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린액”을 주입하는 차량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명품자동차라 할 수 있으며 환경보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친환경 자동차 기능성부동액 용품이다.

그린액월드의 권명녀 대표는 “다변화되는 지구 환경과 친환경제품의 글로벌 요구에 따른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서 그린테크놀로지와 그린이노베이션을 통해 자동차, 기계, 선박, 내연기관의 친환경 제품의 리더로서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