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준, 얼짱 CEO’ 다운 공항패션 선보여 '역시 멋지다'
[임수지 기자/ 사진 손지혜 기자] ‘얼짱 CEO’ 박태준의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중 합작 드라마 ‘진황의 사랑’에 캐스팅된 박태준은 ‘진황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석차 9월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의 쇼핑몰 ‘아보키’의 의상을 갖춰 입은 박태준은 편안하면서도 ‘얼짱 CEO’다운 패션 감각으로 공항에 모인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박태준은 9월3일 중국 산동성 위해 문등시 탕포온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릴 ‘진황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합작 드라마 ‘진황의 사랑’은 불로초를 먹은 진시황이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펼쳐지는 판타지 드라마로, 중국과 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진황의 사랑’은 모두프로덕션과 JIC월드, 중국 산동 예용미디어TV 방송국이 함께 제작하며 총 20부작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의상협찬: 아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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