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김선유, 내추럴한 스타일의 공항패션 선보여!
[정시연 기자/ 사진 손지혜 기자] 모델 김선유가 9월2일 오후, 발랄한 콘셉트의 공항패션 의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선유는 한·중 합작 드라마 ‘진황의 사랑’ 제작발표회 진행자로서 출국하기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진황의 사랑’은 모두프로덕션과 JIC월드, 중국 산동 예용미디어TV 방송국이 함께 제작하며 총 20부작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델 김선유는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솔로 슬림상’을 수상. 이후 톱 여배우들의 몸매대역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몸매 종결자’답게 완벽한 라인을 뽐낸 그녀는 인천공항의 많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날 김선유는 브라운 니트에 화이트 하프팬츠를 매치, 가을 여인의 향기를 자아냈다. 이에 로퍼와 벙거지 모자를 가미해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편 그녀가 입은 의상은 체리코코의 의상으로 www.cherrykoko.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체리코코는 깜찍 발랄한 잇 걸들을 위한 쇼핑몰로 20대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의상협찬: 체리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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